[영원한 내편]자상한 내 남편 나의 영원한 동반자!!

임신 8주 4일차~~~

입덧과 체덧만 아니라면 우리는 얼마나 즐거울까~ 깨볶는 신혼 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~

퇴근 후 저녁 챙겨주는 우리 남편 너무 좋아요!! 항상 점심 먹었는지 컨디션 어떤지 물어봐주고ㅠㅠ 우리 축복이는 복을 타고 났나봐~~ 너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우리 매일 함께라서 너무 행복해요~!! 오늘은 꽃등심과 돼지양념불고기!! 축복아 많이 먹고 튼튼하자! 엄마랑 아빠는 항상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!!